'악마의 판사'는 지성과 GOT 진영이 출연하는 tvN 새 예능이다. 지성은 악인들을 무자비하게 벌하는 노련한 판사 역을 맡았다. 반면 진영은 신인 심사위원이다.
이날 방송에서 두 배우는 의견 차이 등으로 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현실에서 두 사람은 매우 가까워 보였다. 사실 지성은 진영과 함께 작업한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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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은 GOT 진영과 '악마의 심판자'에서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지성, 갓(GOT) 진영, 김민정, 박규영이 '악마의 판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여기서 지성은 GOT 진영과의 작업에 대해 물었다.
이에 지성은 후배와 작업하면서 진영이가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고 답했다. 그는 '진영이와 작업하면서 성숙하고 책임감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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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은 '갓(GOT) 진영도 캐릭터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고, 호흡을 맞추며 호흡을 맞추며 호흡을 맞추면서 더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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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진영은(저에게) 사랑에 가깝습니다. 그는 매우 사랑스럽다. 사랑스럽기도 하고, 감독에 대한 경찰이기도 하고, 나뿐만 아니라 선배들에게도 말이다.'
팬들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에 대한 지성의 말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GOT의 진영이 그들을 얼마나 행복하게 만드는지 게시하기 위해 Twitter에 올렸습니다. 또한 GOT 진영이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지성을 껴안고 있는 사진이 공개된 후 지성과 진영의 친분도 확인했다.
팬들 역시 진영이 방송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을 GOT 진영이라고 소개한 사실에 반했다. 이는 아이돌이 평소에 하지 않는 일인데, 팬들은 스타가 자신의 밴드와 팬들과 이러한 유대감을 계속 느끼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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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TheDevilJudge_프레스콘 #TheDevilJudge #진영 pic.twitter.com/3UBfGmiu0c
- 룰루 히메 (@lolo_sakura) 2021년 7월 1일
[ENG SUB] 210701 #TheDevilJudge_프레스콘 •
— (@pbjy0522) 2021년 7월 1일
지성은 진영에 대한 찬사를 쉬지 않고 부르고 있다🥺 #TheDevilJudge 7월 3일 밤 9시 tvN에서 방송~ ⚖️⚖ #악마판사_제작발표회 #갓세븐 #갓세븐 #진영 #진영 #악마판사 @GOT7공식 pic.twitter.com/NXNHFtsDag
유명한 배우가 되기 위해 하지만 그는 자신을 GOT7이라고 소개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배우 박진영. #갓세븐 #진영 https://t.co/jiM0tVHycc
— 뒤로 (@prabpiree) 2021년 7월 1일
박진영!!!!! 보고 싶어요. 오랜만에 진영이 #진영 #갓세븐 #악마판사 https://t.co/qRwoxzx80V
— 67Treacherous (@67Treacherous) 2021년 7월 1일
내가 좋아하는 두 배우를 한 프레임에 드라마로
— 7GOT7AHGASE (@7GOT7ahgase7) 2021년 7월 1일
드라마가 정말 기대된다 #악마판사 #TheDevilJudge_프레스콘 #tvn_thedeviljudge #토일드라마 #김민정 #진영 #박규영 #진영 pic.twitter.com/XVpfgWq76a
지성 선배 진영 후배 #TheDevilJudge_프레스콘 #악마판사_제작발표회 #진영 #갓세븐 @GOT7공식 pic.twitter.com/fo62qDQ06L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말합니까— 누나의 녕기 ~_~ (@aumrakka) 2021년 7월 1일
스타들은 또한 그들의 브로맨스가 화면 밖에서 훌륭하다고 표현했지만, 쇼에서 그들은 팬들에게 두 사람 사이에 끓어오르는 적대감을 조심하라고 경고했습니다.
기자간담회에서 표현된 모든 따뜻함에 대해 진영은 이렇게 말했다.
'교류되는 모든 따뜻함은 여기서 끝이니, 드라마에서는 그런 따뜻함을 전혀 볼 수 없기 때문에 보이는 따뜻함을 소중히 여겨주세요.'
갓(GOT) 진영도 출연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지성과의 호흡에 대해 말했다. 또한 연기보다 반응이 좋은 캐릭터인 만큼 현장의 스승이자 멘토였던 지성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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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그는 '디스토피아에서 유일한 희망'이라는 아이디어를 좋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진영은 '악마의 심판자' 촬영 중 힘들었던 장면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말했다,
'오토바이를 잘 못 타서 그런 장면들이 힘들었다. 캐릭터가 다르다는 점에서 내가 맡은 역할이 가벼운 캐릭터라면 무거운 캐릭터다. 제 음색도 더 성숙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