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반성한다' 비투비 전 멤버 일훈, 첫 청문회에서 대마초 사용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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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BTOB)의 전 멤버 정일훈이 1심에서 대마초 구매 및 사용 혐의를 모두 시인했다. 가수 A씨는 지난해 말 대마초를 사용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공범과 은행 계좌 확인 등을 통해 일훈이 4년여 전부터 적발되기 전 해까지 대마초를 여러 차례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 일훈이 경찰을 피해 현금 대신 암호화폐를 사용해 대마초를 구입했다는 증거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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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일훈이 대마초 사용에 대한 1심 공판에서 한 말은?

에 따르면 숨피 , 일훈에 대한 1심 공판은 4월 22일 목요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청문회에서 일훈 측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피고인은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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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훈은 자신의 혐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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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너무 미안 해요.'

그는 기소된 다른 7명의 피고인들과 함께 기소되었다. 피고인들은 모두 혐의를 인정했다. 일훈과 나머지 피고인들은 2016년 7월 5일부터 2019년 1월 9일까지 161건에 걸쳐 약 11만6500달러를 사용해 대마초 826g을 함께 구매해 흡연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한국 법에 따르면 마리화나를 흡연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약 4만5075달러)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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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훈이 지금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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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훈은 지난 2020년 12월 대마초 사용 혐의로 비투비를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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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엔터테인먼트 그룹 비투비의 소속사 관계자는 '비투비가 일훈 없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일훈은 많은 팬들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실망을 안겨준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더 이상 그룹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개인의견을 존중해 오늘부로 정일훈의 탈퇴를 결정했습니다.'

적발 전인 2020년 5월 현역으로 입대했다. 일훈은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일훈의 2차 공판은 오는 5월 20일 목요일 열린다.